해외워크샵 가기 싫다.

일기장|2018.04.16 08:48





이번 주는 별로 가고 싶지 않은 해외워크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 차라리 이 워크샵 대신 돈으로 주면 훨씬 좋을텐데 저같은 맞벌이 부부는 참 힘이 드네요.

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더 힘빠지는 것 같습니다. 연봉은 유쾌하지 않은 통보를 받게되고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는게 참 불편합니다. 갑이 저한테 하는 말은 늘 자네가 어찌보면 선임이고 우리 사무실의 유일한 남직원이니까 더 뭐라고 한다고 그렇게 하면 다른 직원들도 잘 듣고 배운다고 하는데... 갑이 늘 그러면서 저에게 다른 감정은 없으니까.... 식으로 무마를 합니다.

작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, 제가 말하기를... 제게 계속 화내면서 의무를 계속 부여할거면 그에 해당하는 돈을 더 달라고 했는데 답이 없네요.

연봉통보때는 회사 사정을 이야기하며 덜올리고  평상시에는 시범케이스로 더 개박살을 내면서 너 미워서 그러는거 아니라며 오히려 시범케이스로 화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혼자 쳐 하는 밀당...

월요일 아침부터 힘빠지는 글일지 모르겠지만 암튼 탈출하고 싶네요. 괴롭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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